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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의 결장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흥민 선수의 선발 출전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한국시간 2019년 9월 28일 23:00 토트넘 vs 사우샘프턴의 경기를 하였습니다

이 날 경기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와 사우샘프턴의 요시다 선수의 맞대결로 프리미어 한일전이라고도 하는 경기였는데, 이 시국에 절대 질 수 없는 경기이며 또한 한국인으로서 손흥민 선수가 한골 정도 넣었으면 좋겠네요 ㅎ

 [19-20라리가 7Round] 토트넘 vs 사우샘프턴

전반전 시작

전반 24분 토트넘, 은돔벨레 선수의 득점

- 손흥민 선수의 드리볼 후, 살짝 건네준 공을 은돔벨레의 슛으로 득점

전반 27분 토트넘, 오리에 선수의 옐로카드

전반 31분 토트넘, 오리에 선수의 옐로카드

-두 번째 경고를 받은 토트넘의 세르주 오리에 선수 퇴장

전반 39분 사우샘프턴, 대니 잉스 선수의 득점

-토트넘의 골키퍼, 요리스 선수의 어이없는 볼 컨트롤로 대니 잉스에게 볼을 빼앗겨 골을 먹힘

후반 43분 토트넘, 헤리 케인 선수의 골

- 토트넘의 역습 과정에서 손흥민과 에린센 그리고 헤리케인의 삼각편대가 만들어낸 멋진 골!

전반전 종료

후반전 시작

후반 64분 토트넘,  IN 라멜라 → OUT 손흥민

........

후반전 종료

손흥민 선수의 1도움 1기점

손흥민 선수는 후반 64분, 이른 시간에 라멜라와 교체되어 나갔는데,

이는 다음 경기인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이기 때문에 이른 교체라는 생각과

또 오리에 선수의 퇴장으로 조금 더 뛰어주는 라멜라를 바꿨다는 생각이다

확실한 이유는 포체티노 감독만 알겠지만.....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손흥민 했고, 헤리 케인이 헤리 케인 했다고 하였다 

전반 31분 오리에 선수의 퇴장으로 시소코 선수가 수비수 자리로 내려갔지만, 시소코 선수의 엄청난 피지컬로 수비수 역할을 잘해주었다

토트넘의 위고 요리스 키퍼는 어이없는 실책으로 한골을 내줬지만, 그 한 골을 제외하고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은돔벨레 선수는 1골을 넣어주었지만, 수비의 입장에서는 드리블로 위험 지역을 빠져나가려다 빼앗긴 상황이 아슬아슬하여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을 주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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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토요일이라고 밖에서 친구들과 술 한잔하거나,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 날이 아닌!!(연인이라면 살짝 달라질 수도 있지만..)

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시켜놓고 앉아서 축구 경기를 보는 날입니다!!ㅋ

그것도 손흥민과 이강인이 출전한다는!! 코리안 리거 경기들!! 기대가 됩니다!! 

손흥민이 한골 넣고, 이강인이 2 도움 정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지...! ㅋㅋ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나서...많은 실망을 했다는...ㅋㅋ

경기는 발렌시아가 1:0으로 이겼지만... 이강인 선수는 결장하였습니다

 

[19-20라리가 7 Round] 아틀레틱 빌바오 vs 발렌시아

경기 시작

전반 20분 발렌시아의 체리세프 경고

◇ 전반 27분 발렌시아의 데니스 체리 세프 선수의 득점

- 발렌시아의 페란 토레스의 도움

◇ 전반 34분 발렌시아의 모레노 경고

전반 종료

후반전 시작

◇ 후반 61분 아틀레틱 빌바오, IN 이바이 고메스 → OUT 아리츠 아두리스 

◇ 후반 62분 아틀레틱 빌바오, IN 베냐트 에체바리아 → OUT 우나이 로페스

◇ 후반 69분 발렌시아, IN 마누 바예호 → OUT 막시 고메스

◇ 후반 77분 아틀레틱 빌바오의 아두리스 경고

◇ 후반 83분 아틀레틱 빌바오, IN 이니고 레게 → OUT 안데르 카파

◇ 후반 86분 발렌시아, IN 루벤 소브리노 → OUT 데니스 체리세프

◇ 후반 88분 발렌시아의 야스퍼 실레센 경고

◇ 추가 5분 발렌시아의 다니엘 바스 경고

 경기 종료

이렇게 기다리던 이강인 선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감독의 의도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전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첫 골을 신고한 이강인 선수인데...

바로 다음 경기에서 결장이라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발렌시아가 1대 0으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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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위치한 선유도!!

유람선을 타고 1시간 30분 동안 섬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코스들이 있습니다!

제철 꽃게를 맛볼 수 있는 맛집 

제철 꽃게찜의 살이 꽉 차서 탕을 드셨을 때 맛볼 수 없는 맛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꽃게들은 선유도 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으로 이동이 된다고 합니다

선유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운영 중인 곳은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 '고래 포차'라고 합니다!

선유도에는 11층 높이의 45m의 집라인 체험

명사십리 해변에서 대형 꽃게 조형물과 사진 촬영 등 노을빛과 함께 황홀한 해 질 녘 감상

유람선 투어 코스 등등의 여러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그 외 코스에는 광대섬, 명도, 독립문 바위, 관대도 책바위 등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구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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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초기의 대외 관계

- 당나라와의 관계 : 제2대 무왕 때는 적대적 관계 → 8세기 후반 제3대 문왕 때 관계 개선·교류 확대

- 신라와의 관계 : 대립 관계 : 1. 고구려를 멸망시킨 신라에 적대적, 당나라의 분열 정책으로 군사적 충돌, 행장 사건 

2. 교류 관계 : 제3대 문왕 때 신라도 개설

- 돌궐과의 관계 : 친선 관계 (당나라 견제 목적)

- 일본과의 관계 : 친선 관계 (신라 견제 목적) 

발해의 건국

그는 누구인가? 발해도 역시 또 최수종

제1대 고왕 (대조영) (698년~719년)

- 연호 : 천통

- 고구려 장수였던 대조영이 고구려를 계승하며 동모산에서 발해 건국 (698년)

- 대조영이 713년 당나라로부터 발해군왕으로 책봉 받은 후 국호를 발해로 변경

- 지배층은 고구려인, 피지배층의 대부분은 말갈인

발해의 발전 (8세기)

제2대 문왕 (대무예) (719년~737년)

- 연호 : 인안

- 대조영의 아들

- 일본에 서신과 국서를 보내면서 친선 관계 수립

- 일본에 보낸 국서의 내용에서 고구려의 계승 의식을 드러냄 (우리는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하고 부여의 유속을 이어받았다)

- 흑수말갈이 발해에 알리지 않고 당나라에 충성을 맹세하자, 발해 무왕이 크게 분노

- 분노한 무왕은 동생 대문예를 보내 흑수말갈 공격 시도

- 동생 대문예가 무왕의 결정에 반대며 당나라로 망명

- 무왕은 당나라 현종에게 동생 대문 예의 소환을 요청하였으나 거절

- 무왕은 장문휴를 보내 산둥 반도의 덩저우를 공격 → 자사 위준을 죽이고 덩저우를 함락

- 당나라는 신라 성덕왕에게 원군 요청, 신라군 10만 명이 출전하였으나 폭설로 실패

제3대 문왕 (대흠무) (737년~793년)

- 연호 : 대흥

- 대무예의 아들

- 상설 교통로인 신라도 개설

- 동모산을 떠나 중경 현덕부 → 상경 용천부 → 동경 용원부로 이동 (문왕 사후 제 5대 성왕 때 상경 용천부로 재천도)

- 당의 중앙 관제인 3성 6부제 도입

- 발해 수도 상경에 당나라의 장안성을 모방하여 주작대로를 설치

- 자신을 황상, 전륜성왕, 천손이라고 표현하며 위상을 과시

- 당나라는 762년에 기존의 발해군왕을 발해국 왕으로 승격시킴

- 국립 대학인 주자감을 설립

-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자신을 고려 국왕이라고 표현함

발해의 전성기

발해 전성기(고구려 보다 넓은 영토)

제10대 선왕 (대인수) (818년~830년)

- 연호 : 건흥

- 발해 역사상 최대 영토 확보

- 영토 확장에 따라 5경 15부 62주의 지방 행정 구역 마련

- 당나라로부터 해동성국이라는 칭호를 얻음

- 당나라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치른 빈공과에 신라 다음으로 많은 급제자를 낸 시기

발해와 통일 신라의 외교적 다툼 : 쟁장사건 

- 발해와 통일 신라가 당나라에 사신을 파견하면서 서로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갈등한 사건

- 당나라는 신라와의 오랜 관계를 내세워 이를 거절함

- 이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발해와 통일 신라의 외교적 갈등을 엿볼 수 있음

- 최치원의 사불허북국거상표 : 통일 신라의 최치원은 이 사건 후 당나라 황제에게 '사불허북국거상표'라는 감사 글을 씀

발해, 거란에 의해 멸망

- 10세기 초반 거란이 중국 5대 10국의 분열기를 이용하여 크게 성장

- 거란의 야율아보기(거란의 황제)는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요나라를 건국

- 발해 마지막 왕인 대인선 때에 거란 야율아보기의 공격으로 발해 멸망

발해 유민들 고려에 귀순

- 발해 멸망 후, 세자 대광현을 비롯한 발해 유민들은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순

- 태조 왕건은 이들을 포용하여 왕족으로 대우함

- 발해 유민들의 부흥 운동으로 압록강 유역을 중심으로 정안국 건국 → 요나라의 공격을 받아 986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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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하대의 왕들 (8세기~9세기)

제37대 선덕왕 (780년~785년)

- 혜공왕의 피살로 상대등 김양상이 선덕왕으로 즉위 → 신라 하대 시작

제38대 원성왕 (785년~798년)

- 무열 왕계 김주원과의 왕위 다툼 끝에 김경신이 무력으로 승리하고 원성왕으로 즉위

- 독서삼품과 실시 : 국학의 졸업 시험 형식 (독서 삼품과 가 우리나라 최초의 과거 시험은 아님)

제41대 헌덕왕 (809년~826년)

- 김헌창의 난, 김범문의 난 진압 → 무열왕계 진골들을 6두품으로 강등

제42대 흥덕왕 (826년~836년)

흥덕왕~문성왕까지 활약한 장보고역의 또 최수종

- 장보고의 건의에 당나라, 일본과의 무역 요충지인 전남 완도에 청해진 설치

- 모든 관등에 따른 복색·거기·기용·옥사 등의 규정을 반포

제45대 신무왕 (839년)

- 장보고의 도움으로 즉위하였으나 병사

제46대 문성왕 (839년~857년)

- 장보고가 딸을 문성왕의 왕비로 들이려다 귀족들의 반대로 실패

- 장보고가 난을 일으킴

- 장보고의 난을 진압하고 청해진을 폐지

제51대 진성여왕 (887년~897년)

- 원종과 애노의 난, 적고적의 난 등 잦은 민란 발생

- 각간 위홍과 승려 대구에게 향가집 <삼대 목>을 편찬하게 함

- 최치원의 시무 10여 조 건의를 받아들여 개혁 시도 → 귀족들의 반대로 실패

제55대 경애왕 (924년~927년)

- 사치와 향락에 빠져 국가 위기 심화

- 후백제 견훤의 침입을 받고 피살됨

 

신라의 멸망 (10세기)

제56대 경순왕 (927년~935년)

-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부 → 신라 멸망 (935년)

- 왕건은 경순왕을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 (최초의 사심관)

마의태자

- 경순왕의 아들

- 신라가 고려에 항복하는 것을 반대하며 개골산(금강산)에 들어가 여생을 마쳤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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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라리가 6 Round] 발렌시아 vs 헤타페          

19-20라리가 6Round 발렌시아 vs 헤타페와의 경기는 09월 26일 한국시간으로 03:00시에 시작하였습니다.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온 이강인은 라리가 리그 첫 골을 넣고 평점 7.3을 받으며, 이날 함께 나선 14명의 팀 동료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이였습니다. 

전반 1분 헤타페의 하이메 마타 선수의 득점

□ 1분 득점 당시 헤타페의 하이메 마타 선수의 위치는 업사이드 위치였지만, 주심은 그냥 진행하여 골로 인정

전반 30분 막시 고메스 선수의 득점

왼쪽 측면에서 이강인의 크로스에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 냈지만, 멀리 가지 못한 공을 막시 고메스 선수의 바이시클킥으로 득점 성공 

34분 발렌시아의 막시 고메스 선수의 득점

오른쪽 측면 다니 파레호의 크로스 이어 막시 고메스가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

39분 발렌시아 이강인 선수 득점

이강인 라리가 첫골

오른쪽 측면에서 로드리고의 중앙 패스에 이어 이강인의 원터치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

전반 종료

66분 헤타페 제이미손 득점

69분 헤타페 앙헬 로드리게스 득점

73분 발렌시아 이강인 교체 아웃

이렇게 경기가 종료되면서 6라운드 최종 스코어는 3:3 무승부

 

이날 이강인은 막시 로드리게스의 두 골을 이끄는 기점 역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전반 39분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 닷컴>도 이강인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며, 함께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한 막시 로드리게스의 8.1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발렌시아 vs 헤타페의 경기에서 가장 어린선수로 형들 틈에서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그것도 선발 출전), 경기장을 폭넓게 활용하며 플레이 메이커로서 모든 골에 관여하는 훌륭한 포퍼먼스를 펼쳤다.

2001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의 1군에서 무섭게 성장해가고 있는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 역사상 외국인 최연소 골을 넣었다는 기록을 보유하며, 더욱 크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축구 유망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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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통일의 주역

제29대 태종 무열왕 (654년~661년)

최수종이 무열왕으로 나온 드라마

- 진골 출신, 최초로 왕위에 즉위

- 김춘추의 즉위를 도운 김유신 가문이 기존의 왕비족인 박 씨를 대신하여 왕비족으로 등장

- 백제의 수도 사비성을 함락시키고 백제를 멸망시킴 (660년)

- 사정부를 설치하여 관리에 대한 감찰 기능 수행

- 갈문왕 제도 폐지

- 중국식 시호 사용

제30대 문무왕 (661년~681년)

- 고구려를 멸망시킴

- 지방의 관리들을 감찰하기 위해 외사정 설치

- 나·당 전쟁에서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고 삼국 통일 완성

- 14부 중 최고 부서였던 집사부의 장관 시중의 권한을 강화

- 왕과 대립 관계에 있는 귀족들의 회의체인 화백 회의의 의장 상대등의 권한은 약화

- 문무대왕릉 (경북 경주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

신라 중대 신문왕의 왕권 강화

제31대 신문왕 (681년~692년)

- 신문왕의 장인 김흥돌의 난을 진압

- 수도 경주에 국립 대학인 국학 설립

- 중앙 정치 조직을 14부로 완성

- 지방 행정 제도를 9주 5소경으로 정비

- 중앙군을 9서당, 지방 군을 10정으로 설치

- 신문왕은 왕권 강화를 위해 관료 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관료 전은 조세와 공납만을 취급하고 역은 수취할 수 없음

- 수도를 경주에서 달구벌(대구)로 옮기려고 시도하였으나 실현되지 못함

- 삼국 통일을 이룩한 아버지 문무왕이 짓다가 완성하지 못한 경주 감은사 건립을 완성

- 만파식적 설화

- 설총의 "화왕계"를 지어 신문왕에게 바른 정치를 강조함

- 지방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인질 제도로 상수리 제도 시행

제33대 성덕왕 (702년~737년)

- 땅이 없는 백성들에게 토지 지급 → 국가의 토지 지배력 강화

- 발해 공격 시도

제35대 경덕왕 (742년~765년)

- 집사부의 장관인 중시의 명칭을 시중으로 변경

- 군현과 관직의 명칭을 중국식으로 개편

- 국학의 명칭을 태학감으로 변경

- 국학 내에 박사와 조교를 두어 유학 교육

- 불국사, 석굴암 축조

- 성덕대왕 신종 주조 시작

- 신문왕 떄 폐진 되었던 녹읍이 부환 되고 관료 전이 폐지됨

석굴암

제36대 혜공왕 (765년~780년)

- 대공의 난과 96각간의 난

- 제35대 경덕왕 때 주조하기 시작한 성덕대왕 신종의 제작을 완성

- 김지정의 난으로 피살  

신라 중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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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더웠나 싶을 정도로 벌써 날씨가 쌀쌀하네요

아니 가을이 왔나? 싶게 벌써 날씨가 추워져 겨울 같네요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밤낮 기온차 많이 나니깐 겉옷 하나씩 들고 다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ㅋ

 

오늘은 하루하루 좋아지는 여수 종포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여수 꼭 가볼만한 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수 밤바다! 3년 전, 2년 전, 1년 전 계속 좋아지는 여수!  

여수에 가면 이렇게 루프탑 위에서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음식도 먹고, 술~ 커피도~ 너무 좋네요ㅋ

여수 밤바다는 포토샵 연습하면서 한번 해봤는데...

너무... 허접하네요 ㅠㅋㅋㅋ

이렇게 포장마차 거리에서 낭만 루프탑!!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도 생겼네요!! 

이런저런 가계들도 많이 생기고!! ㅋ

옆에 턱형 해물 짬뽕도 있네요 ㅋㅋㅋ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니깐요 ㅋㅋ

 

날씨가 좋으니깐 이렇게 야외 테라스에서 친구들 연인들이랑 맛있는 먹는 가게도 있네요 ㅋ

진짜 다음에 가족들하고 한번 와야겠어요 ㅋ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만화가의 대가 허영만 선생님의 벽화 갤러리도 있습니다ㅋ

그냥 벽보다 뭔가가 그려져 있으니깐 너무 좋네요 ㅎ

 

그 외에도 이런저런 그림들도 그려져 있습니다ㅋ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인데 

카페들입니다! 

카페가 너무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루프탑 앞에 가서 사진도 찍고!

원래 저기에 불도 켜주는데 저는 너무 늦게 가서 불은 올라가는 길에 딱! 하고 꺼졌습니다 ㅋ

 

불은 꺼졌지만 그래도 올라가서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진짜 바다가 있어서 너무 이쁘네요 ㅋㅋ

아는 분이 순천에 있는데 순천에도 순천만, 순천만 정원 등등 많이 있는데...

역시 바다가 없으니깐 관광지로서 조금 아쉽네요 ㅠ

쭈욱~ 가파른 계단을 열심히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 보니깐.. 이렇게 엘리베이터도 있네요 ㅋㅋㅋ

힘들게 올라가지 마시고 엘레베이터 타고 편하게 올라가세요!! ㅋ

아!! 근데.. 또 계단을 올라가면서 보는 매력 또한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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